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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박규리, 이태원 게이 클럽 방문 인정..."자가격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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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박규리, 이태원 게이 클럽 방문 인정..."자가격리 중"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0.05.11 1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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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이태원 게이클럽 방문 인정
"음성판정 받고 자가격리 중"
ⓒ 박규리 SNS
ⓒ 박규리 SNS

[이포커스=김수정 기자] 박규리가 최근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는 이태원 게이 클럽을 방문한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입장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박규리는 공식입장에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마스크는 입장시 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자 기사가 뜬 날 바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박규리 소속사인 크리에이티브꽃 역시 11일 "좋지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현재 박규리는 깊은 반성 중이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태원 최근 게이 클럽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확진자 수가 많이 감소한 시점에 다시 집단감염을 일으킨 장소로 알려졌다.

박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태원 클럽 방문 직전인 4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생각이 많은 밤이다. 다들 이 시국을 잘 견뎌내고 어서 빨리 건강히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올린 바 있어 네티즌들은 더욱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한편 아역배우로도 활동한 적 있는 박규리는 2007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 2016년 팀 해체 후 SBS '황후의 품격' KBS 1TV '장영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7살 연하 동원건설가 장손인 큐레이터 송자호 씨와 공개 열애를 인정해 화제가 됐다.

 

다음은 박규리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박규리 입니다.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스크는 입장시 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자 기사가 뜬 날 바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다음은 박규리 에이전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박규리 에이젼트 입니다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현재 박규리는 깊은 반성 중이며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이어 마스크는 입장 시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 확진자 기사가 나온 날 구청 연락을 받기 전에 자진 하여 선별진료소를 찾아 바로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 격리 중에 있습니다.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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