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GI "한진그룹 회생 갈림길"…주총 앞두고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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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 "한진그룹 회생 갈림길"…주총 앞두고 지지 호소
  • 곽유민 기자
  • 승인 2020.03.2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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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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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곽유민 기자] KCGI(강성부펀드)가 한진칼 정기 주주총회(27일)를 앞두고 주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KCGI는 조현아, 반도건설 등과 3자 연합을 구성, 조원태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KCGI는 26일 ‘한진그룹 회생의 갈림길에서 드리는 글’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진그룹 경영진이 경영 실패에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다면 주주와 채권자, 임직원, 고객의 희생이 가중될 것”이라며 “한진그룹에는 독립적인 이사회와 전문경영인체제라는 절박한 응급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일 주총은 한진그룹의 회생을 위한 중요한 갈림길”이라며 “여러 주주님들과 국민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KCGI는 이번 주총에서 조 회장 퇴진 및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 등을 요구하고 있다.

ymkwak@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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