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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나체 난동 '울산 터미네이터' 영상 확산...경찰 "삭제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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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나체 난동 '울산 터미네이터' 영상 확산...경찰 "삭제요청"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3.24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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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동영상 캡쳐
ⓒ 온라인 동영상 캡쳐

[이포커스=이정민 기자] 한 남성이 대낮 도로에서 나체로 난동을 부리는 장면이 담긴 일명 '울산 터미네이터' 영상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경찰은 방송통신위원회에 부적절한 영상이라며 삭제를 요청했다.

24일 온라인상에는 한 남성이 나체로 도로에 앉아 있다가 갑자기 옆에서 서행중이던 A씨(여)의 차량을 가격하고 차 지붕위로 올라가 마구 굴리는 영상이 올랐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의 난동은 지난 22일 오전 11시 30분쯤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피해 차량운전자와 이 남성은 서로 모르는 사이로 밝혀졌다.

한편 울산 남부경찰서는 공연음란 및 폭행 등의 혐의로 30대인 이 남성을 입건한 뒤 정신적인 문제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당일 병원에 입원시켰다.

경찰 관계자는 "남성이 퇴원하는 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jm@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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