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윤·이치훈 사망 '패혈증', 얼마나 무섭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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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윤·이치훈 사망 '패혈증', 얼마나 무섭길래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0.03.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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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지윤, 이치훈 인스타그램
ⓒ 문지윤, 이치훈 인스타그램

[이포커스=김수정 기자] 배우 문지윤(36)과 얼짱 BJ 이치훈(32)이 '패혈증'으로 연이틀 사망하는 비보를 전했다. 이런 가운데 패혈증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패혈증은 조직이나 기관에 상처가 생겼을 때 감염이 일어나 이에 대한 면역 반응이 온몸에서 생명을 위협할 수준으로 강하게 나타내는 증상을 말한다.

패혈증의 치사율은 약 30% 정도며 심각한 패혈증의 경우 치사율은 50% 정도까지 높아진다.

패혈증 초기 증상은 고열, 저체온증, 호흡률의 증가, 심박수의 증가, 어지러움, 부종을 동반한다. 

국내 유명인들 가운데서도 패혈증세로 사망한 이들이 적지 않다.

ⓒ YTN 캡쳐
ⓒ YTN 캡쳐

배우 윤소정은 지난 2017년 패혈증으로 세상과 이별했다. 당시 나이는 73세.

故윤소정은 1962년 T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 연극 등에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사전제작 드라마인 SBS '엽기적인 그녀'가 그의 유작이 됐다.

ⓒ YTS엔터테인먼트
ⓒ YTS엔터테인먼트

2013년에는 전두환씨와 흡사한 외모로 유명한 배우 박용식(67) 씨가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외국에서는 영화 슈퍼맨으로 유명한 미국 배우 크리스토퍼 리브가 욕창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으로 2004년 숨졌다.

ⓒ 영화 수퍼맨 포스트
ⓒ 영화 수퍼맨 포스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도 2005년 패혈증으로 숨졌다.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도 패혈증으로 2016년 세상을 떠났다.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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