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공 전 성남지청장, 법무법인 세종行...여성 첫 중앙지검 차장검사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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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공 전 성남지청장, 법무법인 세종行...여성 첫 중앙지검 차장검사 출신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3.1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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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공 전 성남지청장 ⓒ 법무법인 세종
이노공 전 성남지청장 ⓒ 법무법인 세종

[이포커스=이정민 기자] 법무법인 세종은 이노공 전 성남지청장(사법연수원 26기)을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전 지청장은 여성 최초로 서울중앙지검 차장검사에 임명돼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이 전 지청장은 1997년 검사 생활을 시작해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검사, 대검찰청 형사2과장, 서울중앙지검 공판3부장, 청주지검 영동지청장, 서울남부지검 형사3부장, 인천지검 부천지청 차장검사 등 검찰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이 전 지청장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에 재임하던 2018년 7월 서울중앙지검 4차장에 임명됐다. 과학기술범죄와 강력범죄 등에 대한 수사를 지휘했다. 서울중앙지검 역사상 첫 여성 차장검사로 이름을 남기며 검사장 승진 대상 1순위로 꼽히기도 했다.

이정민 기자 ljm@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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