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콕콕] 햄버거 5개 배달료가 5500원...롯데리아 '배달료 폭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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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콕콕] 햄버거 5개 배달료가 5500원...롯데리아 '배달료 폭리' 논란
  • 곽유민 기자
  • 승인 2020.03.17 1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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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기만하는 '꼼수 상술'...소비자들 '분통'

[이포커스=곽유민 기자] 롯데리아가 딜러버리 서비스 주문 제품마다 '배달료' 명목으로 각각 가격을 올려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배달 주문이 폭증하는 가운데 롯데리아의 이 가은 배달료 폭리 논란은 고통 분담을 외면한다는 지적과 함께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서울 마포에 근무하는 회사원 A씨는 11일 직장 동료 5명과 롯데리아 자체 배달앱을 이용해 햄버거세트 5개를 주문했다. 그러나 매장 가격과 배달 가격을 비교해 본 A씨는 분통을 터트렸다. 배달료를 제품마다 따로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주문 제품 1개당 1100원의 배달료가 추가되는 식이었다. 결국 A씨는 햄버거세트 5개를 주문하고 배달료만 따로 5500원을 내야 했다.

ymkwak@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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