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불황에도 매출 상승···"가맹점 연평균 매출 4억6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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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불황에도 매출 상승···"가맹점 연평균 매출 4억6천만원"
  • 김민호 기자
  • 승인 2020.01.2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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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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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김민호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은 지난해 가맹점 연평균 매출이 지난해 12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8년 업계 평균 매출 보다 약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bhc치킨에 따르면 지난해 가맹점 연평균 매출은 4억6000만원으로 2018년 대비 40% 늘어난 실적으로, 금액으로는 1억3000만원 증가했다. 또한 통계청 발표 자료인 2018년 치킨 업종 가맹점당 매출액인 1억6900만원보다 2.7배 많다. 특히 연간 매출이 10억 원을 넘는 가맹점 수는 20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업종 중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는 치킨업계에서 매월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인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치킨업계 폐점률이 10.6%(2018년 기준)를 보여 10곳 중 1곳이 문들 닫는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보여 준 성장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bhc치킨은 이러한 성장세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던 투명경영, 상생경영을 기반으로 가맹점과 가맹본부 간 본연의 역할과 책임(R&R)에 충실해 고객 신뢰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투명경영의 원칙을 기반으로 가맹본부와 가맹점과의 각자 역할에 충실하여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고 신뢰를 구축한 것이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업계를 리드하는 것은 물론 프랜차이즈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호 기자 kmh@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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