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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한남하이츠 재건축 수주...공사금액 328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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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한남하이츠 재건축 수주...공사금액 3287억 원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1.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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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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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이정민 기자] GS건설이 한남하이츠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공사금액은 3287억원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한남하이츠 재건축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성동구 옥수교회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GS건설을 공동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한남하이츠 조합은 재건축을 통해 지하 6층~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10개 동 총 790가구로 다시 지을 계획이다. '한남자이 더 리버'로 명명된 이 재건축 사업은 2021년 11월 착공 예정이다. 

GS건설은 한강조망권 가구 수를 305가구까지 늘리고 특화 설계를 적용, 테라스형 가구를 374가구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한남하이츠 재건축 사업은 GS건설이 지난해 10월 말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해 시공사 선정이 한차례 유찰됐었다. 이어 12월 말 재입찰에서 GS건설과 현대건설이 참여했다. 

ljm@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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