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이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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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고정현 기자]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도끼 역할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 윤용현이 방송 출연 제의가 끊긴 뒤 육가공 사업을 꾸려나가고 있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24일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윤용현은 “배우이면서, 연예인이다 보니까 드라마 수익보다는 행사 사회를 보는 부수적인 수업이 더 많았다. 그래서 생활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었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 모든 행사가 취소가 되고 출연 드라마도 없어 수입이 0이 됐다. 6개월 지내다 보니 거지가 되겠다 싶었다. 때마침, 고향이 홍성이고 한우에 대해 알고 있어 육가공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육가공 사업에 앞서 두 번의 사업 실패를 겪었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전 재산을 쏟아부어 육가공 사업을 시작했다. 한 발자국만 밀려나면 천 리 낭떠러지로 뚝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하기 때문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는 “혼자 울기도 많이 했다. 일이 힘든 게 아니라 사람이 너무 힘들다. 내가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 좋은 사업을 해도 사람 게임이다”고 말해 안쓰러움을 자아냈습니다. 이포커스 고정현 기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고정현 기자 kogo@e-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