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이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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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고정현 기자] 배우 오연수가 두 아들의 교육을 위해 7년간 미국 생활을 한 것에 후회 없다고 말했습니다.

22일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에 출연한 오연수는 지난 미국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오연수는 "두 아들의 교육을 위해 2년 예정으로 미국으로 갔다. 아들들만 두고 올 수 없어서 점점 길어져 7년 있었다. 아들들만 보냈으면 '같이 갈걸' 후회했을 거다. 아들들도 너무 고마워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주변에서 '너네 엄마가 일 안 하고 다 뒷바라지했다'고 하니까 아들들도 다 안다. 그걸 원하거나 나를 알아주길 바라고 그런 건 전혀 없다. 그냥 제 만족으로 잘 갔던 거 같다. 경력 단절을 생각했으면 못 갔다”며 자식들을 향한 애정을 보였습니다.

또 최근 남편 손지창과 둘이서 최초로 유럽 여행 다녀왔다는 오연수는 "3주 동안 다녀왔다. 지인들이 남편이랑 둘이 간다고 하면 '미친 거 아니냐? 싸우려고 작정했냐?고 하더라. 자는 시간, 온도, 성향 다 안 맞지만 여행은 잘 맞는다. 남편이 맞춰 준다”고 말했습니다.

이포커스 고정현 기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고정현 기자 kogo@e-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