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딧 브리온 공식 SNS]
[프레딧 브리온 공식 SNS]

[이포커스 곽도훈 기자] 프레딧 브리온이 팀 리빌딩을 선언했다.

브리온은 21일 공식 SNS를 통해 ‘소드’ 최성원, ‘모건’ 박루한, ‘라바’ 김태훈, ’딜라이트’ 유환중과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브리온은 계약 해지 소식과 함께 “그간 선수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코치진과는 재계약을 체결했다.

1시간 뒤 프레딧 브리온은 SNS 채널을 통해 ‘에드가’ 최우범 감독, ’드링커’ 이승후 코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 감독은 올해 초 LCK 스프링 시즌 팀을 맡아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구단에서도 이같은 성과를 인정해 “두 코치진과 함께 그려나갈 여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보냈다.

앞서 프레딧 브리온은 팀의 정글러였던 ‘엄티’ 엄성현과 계약을 해지한 바 있다. 이어 다른 주전 선수들과의 계약도 대거 해지하면서 전면 팀 리빌딩을 선언한 셈이다.

한편 프레딧 브리온은 2022 LCK 스프링 돌풍을 일으키며 ‘소년 만화’의 주인공이 됐지만 올해 서머 시즌 부진 9위로 마감했다.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