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이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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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김수정 기자] 가수 이승기가 소속사로부터 18년간 음원 수익을 한 푼도 못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과거 이승기가 아는 형님에 출연해 "출연료가 얼마인지도 모른다"고 했던 발언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21일 한 온라인 커무니티에는 이승기가 지난해 12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했던 내용들이 올라왔습니다. 이승기는 JTBC '싱어게인' 의 MC로 시즌2까지 진행을 맡았는데요.

당시 민경훈은 "시즌1이 잘됐잖아. 그럼 출연료 올라가?"라고 물었고 이승기는 "나 '싱어게인' 출연료 얼마 받는지 정확히 몰라"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이상민은 "와 자기가 얼마 받는지 모르고 일해"라고 놀랐고 카이는 "러닝 개런티를 받는 거냐"고 물었는데요. 그러자 이승기는 "방송국에서 누가 러닝개런티를 주냐"고 놀라기도 했습니다.

한편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21일 이승기가 지난 18년간 발매한 27장의 앨범, 137곡에 대한 음원 수익을 정산 받지 못했다고 보도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