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이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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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김수정 기자]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과 서로의 성향이 100가지가 다르다는 걸 느낀다고 고백했습니다.

한가인은 20일 밤 SBS '미운 루리새끼'에 스패셜 MC로 출연해 "남편과 살면서 서로 모든 게 다 다르다. 좋아하는 음식부터 100이면 100 다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가인은 "딱 한가지 맞는게 있는데 바로 남 욕하는 거. 뒷담화 하는 것"이라며 "하루는 잠 자리에서 남 뒷담화를 했는데 3시간 넘게 같이 한 적도 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웃게 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장훈은 "남편 연정훈씨가 이 방송을 보면서 '그만해!' 라며 조마조마하실 것 같다"고 말하며 또 한번 좌중에 웃음을 던져주었습니다.

배우 한가인과 연정훈은 지난 2005년 4월 결혼해 현재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 김종국 등 아들들이 가을소풍을 떠난 내용이 방송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