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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고정현 기자] 현대 사회 들어 미용에 대한 관심이 올라가자 대중들은 좋은 피부를 갖기 위한 고민을 시작했다. 특히 얼굴 피부의 색소침착, 노화, 기미 등을 잡기 위해 노력했는데 이에 비타민C의 중요성이 대두됐다.

비타민C는 기미, 주근깨, 색소침착을 막을 수 있을까. 먼저 피부는 과한 자외선을 받으면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내는데 색소침착, 기미, 주근깨 등 피부 잡티의 원인이 된다.

또 피부와 비타민C의 관계에서 핵심은 ‘활성산소’다. 이는 세포 및 조직의 노화를 촉진시켜 피부의 주름·탄력 감소 등의 원인이 된다. 이럴 때 비타민C가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피부 노화에 의해 감소된 콜라겐을 다시 복원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피부 잡티와 활성 산소에 도움이 되는 것이 비타민C 성분이다. 일반의약품에서 비타민C 효능·효과에 ‘햇빛·피부병 등에 의한 색소침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표시하려면 하루 복용량이 최소 500mg 이상 돼야 한다.

현재 시중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비타민 브랜드는 일동제약의 '아로나민' 시리즈다. 이달 5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발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아로나민 시리즈의 매출은 269억원이다. 그중에서도 비타민C 제품인 ‘아로나민 씨플러스’는 8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아로나민 씨플러스에는 비타민C 1200mg이 들어 있다. 앞서 말했던 기준 500mg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비타민E, 셀레늄 등 항산화 성분도 들어 있어 비타민 보충에 더해 피부건강, 기미, 주근깨 등을 케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제작=고정현 기자)

고정현 기자 kogo@e-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