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누적 생산량 20만3000대 돌파..10월부터 하이브리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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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곽경호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의 XM3가 누적 생산량 2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현대·기아차를 제외한 단일 브랜드 차종이 생산 20만대를 넘긴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인데요. XM3가 국내 MZ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어 전 세계적으로도 호평을 받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르노코리아자동차 XM3는 지난 2020년 1월 부산공장에서 첫 생산을 시작한지 23개월만인 지난 해 11월 첫 10만대 생산을 기록했던 바 있는데요. 이번에는 불과 10개월만인 어제(26일) 20만3000대로 새롭게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그 동안 XM3의 국내 판매 모델은 약 6만4000대, 수출 모델은 약 13만9000대가 생산됐는데요. 수출 모델 중 약 60%에 달하는 8만2000여대는 지난 해 6월부터 유럽 시장에서 판매 중인 XM3(수출명 르노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 모델입니다.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오는 10월 중 국내 출시를 앞두고 10월 1일부터 사전 계약을 진행할 예정인데요.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르노 그룹 F1 머신에서 운영 중인 하이브리드 기술 노하우를 접목해 개발되었으며 에너지 효율은 물론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까지 모두 균형 있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르노코리아는 XM3 E-TECH 하이브리드가 10월 국내 시장에서도 판매를 시작하면 40만대 생산은 더 빠른 시간 내에 달성될 것으로 자신하고 있습니다.

곽경호 기자 kkh@e-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