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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고정현 기자] 지난 1974년 첫 출시 된 '오리온 초코파이'. 약 50년 간 연평균 수억개 이상이 판매되며 국민 누구나 한번쯤은 먹어봤을 거 같은데요.

그 동안 유사한 초코파이가 나왔다가 사라졌어도 '오리온 초코파이'는 여전히 건재합니다. '국민간식'이라는 애칭을 받을만 한데요.

세월이 흘러 입맛이 바뀌어 가면서도 오리온 초코파이가 왜 젊은층에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을까요. 중요한 이유중 한가지는 바로 국군장병들에 있습니다. 

오리온그룹은 제74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국군장병에게 오리온 제품을 담은 총 1억 원 상당의 선물세트 1만 상자를 후원하는데요 2017년부터 6년 연속으로 국군의 날에 선물세트 1만 상자를 후원하는 중입니다. 이 선물세트에서도 빠지지않은 제품이 초코파이 입니다.

오리온그룹은 군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2018년 국방부와 '국군장병 복지 및 취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병 교육대 훈련병들에게 매년 초코파이 13만 세트를 전달하는 등 군 주요 행사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오리온 관계자는 "군 장병 하면 초코파이가 생각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초코파이를 후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정현 기자 kogo@e-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