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젠지, 압도적으로 우승했지만 겸손함의 미덕을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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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젠지, 압도적으로 우승했지만 겸손함의 미덕을 보이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출국 전 기자회견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2.09.22 2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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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정현 기자]
[사진/고정현 기자]

[이포커스 곽도훈 기자] LCK 서머 우승팀인 젠지가 롤드컵에서도 우승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2일 서울시 종로구 롤파크 LCK아레나에서는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출국 전 기자회견이 열렸다. 젠지 측에서는 '스코어' 고동빈 감독, '도란' 최현준, '피넛' 한왕호, '영재' 고영재, '쵸비' 정지훈, '룰러' 박재혁, '리헨즈' 손시우가 참석했다.

먼저 고 감독은 "1시드로 나가는 만큼 스스로 굉장히 고무적이다"면서 "최선을 다해 어떤 팀인지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또 선수로서 롤드컵에 참가하는 소감에 대해 묻자 "감독이 되고 첫 번째 목표였는데 이루게 돼서 너무 좋고 꼭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리헨즈 손시우는 이번 패치로 인해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고 묻는 <이포커스> 기자의 질문에 "유틸 서폿이 너프를 먹었지만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패치 버전이 느낌상 엄청 달라진 건 없어보여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답했다.

쵸비 정지훈은 해외 매체가 뽑은 롤드컵 선수 랭킹 1위에 올랐는데 이에 대해 "여태까지 해온 것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도 "실력으로 보여줘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1시드로 진출한 것에 대해서는 "일정 변경만 있을 뿐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도란 최현준은 "아직 생각해보지는 않았지만 좋은 성적을 보이면 세리머니를 할 수도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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