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경제] 맥도날드·버거킹에 도전장 던진 韓 편의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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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경제] 맥도날드·버거킹에 도전장 던진 韓 편의점들
  • 곽유민 기자
  • 승인 2022.09.20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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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곽유민 기자
CG/곽유민 기자

[이포커스 곽유민 기자] 일반적으로 편의점 햄버거의 패티는 2000~3000원대 가격에 맞춰 소고기 혼육 및 돼지고기 등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죠.

그런 편의점 업계가 햄버거 품질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 맥도날드 등 대형 패스트푸드점들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GS25는 지난 16일 100% 호주산 소고기 패티를 활용한 ‘찐오리지널비프버거’를 출시했습니다.

‘찐오리지널비프버거’는 상품명 그대로 소고기 함유량이 100%인 패티를 사용한 햄버거입니다.

GS25는 가공된 패티를 사용하는 기존 햄버거 제조 공정을 소고기 원료육을 그대로 들여와 직접 구워 패티를 만드는 방식으로 변경했고 햄버거 전용 글레이즈 번도 적용해 패스트푸드 전문점 못지 않은 프리미엄 햄버거 맛을 구현했습니다.

CU는 20일부터 ‘리얼 비프 치즈버거’, ‘리얼 더블 슈림프 버거’ 등 프리미엄 버거 2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얼 비프 치즈버거'는 호주산 순소고기 100% 패티를 적용했고 '리얼 더블 슈림프 버거' 역시 통새우 패티와 함께 실제 알새우를 원물 그대로 넣어 품질을 높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햄버거의 품질은 매우 높아졌는데, 가격은 원가 절감 노력을 통해 최대한 낮췄다고 합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판매하는 유사 제품의 정규 가격 대비 30~40% 정도 저렴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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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유민 기자 ymkwak@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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