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자동차 노사, 올 임단협 마무리··16일 조인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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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자동차 노사, 올 임단협 마무리··16일 조인식 개최
  • 곽경호 기자
  • 승인 2022.09.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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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자동차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사진 왼쪽)과 박종규 노동조합 위원장이 16일 조인식에서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 합의안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르노코리아자동차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사진 왼쪽)과 박종규 노동조합 위원장이 16일 조인식에서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 합의안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포커스 곽경호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단협을 마무리 지었다.

노사는 16일 오후 르노코리아자동차 부산공장에서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마무리 짓는 조인식을 진행하고 올 초 사명 변경 이후 회사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르노코리아자동차 노사는 5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2022년 임단협 타결을 위한 7번의 본교섭을 진행했고 무분규로 잠정합의안 도출을 이뤘다.

이후 지난 달 31일 사원총회 찬반투표에서 54.1% 찬성을 얻어 잠정합의안이 통과됐었다.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올해 임단협을 4년만에 무분규로 타결함에 따라 오로라 프로젝트를 함께 준비 중인 파트너사들에게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생산 공급 안정성 및 신뢰성을 입증할 수 있게 됐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2024년 국내 시장 출시를 목표로 르노그룹 및 길리홀딩그룹과 함께 하이브리드 합작 모델을 선보이는 ‘오로라(Aurora)’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르노코리아자동차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은 조인식에 앞서 “이번에 이루어낸 노사 상생의 결단이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성공적인 미래를 만드는 굳건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평가하고 “노사 간의 경쟁이 아닌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시간과 노력을 더욱 집중하며 르노코리아자동차의 향후 10년 먹거리를 결정할 오로라 프로젝트도 반드시 성공시키자”고 강조했다.

곽경호 기자 kkh@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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