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자동차 2022년 임금·단체협약 무분규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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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자동차 2022년 임금·단체협약 무분규 타결
  • 곽경호 기자
  • 승인 2022.09.0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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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곽경호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는 31일 사원총회를 통해 실시된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에서 54.1% 찬성으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사원총회에서 진행된 찬반 투표에서 총 유권자 1933명 중 1843명이 투표에 참여해 과반 이상인 997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르노코리아자동차 노사는 지난 5월 3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던 8월 27일 7차 본교섭까지 2022년 임단협 타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해 왔다.

노사 양측은 교섭을 통해 기본급 6만원 인상, 격려금 300만원과 비즈포인트 20만원 지급, 생산성 격려금 350%, 2022년 이익배분제(PS) 100만원 선지급, 휴가비 인상 등과 함께 고용안정, 근무환경 개선, 노사상생 공동행사 개최 등을 골자로 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올 노사 합의안이 무분규로 최종 타결됨에 따라 르노코리아자동차는 2024년 신차 준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2024년 국내 시장 출시를 목표로 르노그룹 및 길리홀딩그룹과 함께 하이브리드 합작 모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곽경호 기자 kkh@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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