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er] 제룡전기, 美인플레감축법 수혜 기대 / 신한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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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er] 제룡전기, 美인플레감축법 수혜 기대 / 신한금투
이병화 연구위원 "내년 매출액 1051억원, 영업이익 93억원 추정"
  • 곽경호 기자
  • 승인 2022.09.01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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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곽경호 기자] 주요 종목을 분석하는 '스토커' 오늘은 제룡전기(033100)입니다. 동사는 중소변압기를 전문 제조하는 코스닥 상장기업인데요. 신한금융투자 이병화 연구위원은 오늘(1일) 동사를 관심 종목으로 추천했습니다. 

현재 동사의 시가총액은 1310억원 이며 52주 최고가는 8990원, 최저가는 4405원인데요. 일평균 거래량은 75만4000주로 비교적 거래가 활발한 편입니다.

이 연구위원이 제룡전기에 주목한 이유는 바로 미국 시장입니다. 2021년 기준으로 동사의 수출 비중은 25%인데요. 북미 변압기 수요 증가 수혜와 함께 전기강판 공급은 체증 상태의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수주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인프라 투자와 실적 및 주가의 상관관계가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인데요. 실제로 미국정부는 2021년 인프 라법, 2022년 인플레이션감축법을 통해 약 77조원의 자금을 전력 및 전기차 인프라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전력원을 신재생으로 바꾸고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를 넓히면서 변압기 수요는 구조적 증가세가 확연한 상태입니다.

이병화 연구위원은 "동사의 2023년 매출액을 1051억원, 영업이익은 93억원을 추정한다"며 "미국발 변압기 수주 계약이 쌓이고 있어 2024년 까지 수주 잔고 증가와 납품에 따른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제작=김수정 기자)

CG/김수정 기자
CG/김수정 기자

 

 

곽경호 기자 kkh@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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