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가을'에는 식욕이 살아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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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에는 식욕이 살아나는 이유
  • 고정현 기자
  • 승인 2022.09.01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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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고정현 기자]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 야외활동하기 좋은 가을이 시작됐습니다.

가을이 되면 입맛이 살아나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이렇게 가을만 되면 식욕이 생기는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짧아진 낮 시간.

여름보다 낮 시간이 짧아져 햇빛을 많이 쬐지 못해 가을 우울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폭식으로 인한 체중증가 수면 과다, 무기력 등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또한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식욕, 감정, 기억력 등에 영향을 미치는 세로토닌 역시 줄어들어 식욕이 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가을 우울증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정신건강의학과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두 번째, 날씨 변화.

낮시간이 짧아져 햇빛의 양이 감소하는 시기인데요. 이 때 비타민 D 생성이 줄어들게 되면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도 영향을 받아 식욕 조절이 힘들어집니다.

세 번째, 활동량.

아무래도 너무 더운 여름 추운 겨울보다 쾌적한 날씨로 인해 야외 활동이 많아짐과 동시에 에너지 소모량도 늘어나 이를 보충하기에 식욕이 증가하기도 합니다. (영사제작=고정현 기자)

고정현 기자 kogo@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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