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곽유민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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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곽도훈 기자]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물속성 영웅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물속성 영웅은 불속성 상대를 공격할 때 추가 대미지가 들어갑니다. 또 덱에 물속성 영웅 2명이 있으면 냉기 효과, 바람속성과 함께 쓴다면 빙결 효과 등 속성 결정이 발동됩니다.

그럼 4성 영웅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명예로운 닻 레이첼.

이 게임에는 총 3명의 4성 물속성 영웅이 존재하는데요. 그중 이 닻 레이첼은 가장 강력한 대미지를 자랑합니다. 다만 자동 공격 시 1스킬 '회오리 공격'이 엉뚱한 곳으로 사용되는 점과 장착 효과가 물 데미지 증가가 아닌 불속성 피해 감소인 점 등이 단점으로 꼽힙니다.

그래도 쓰이는 곳이 한정적이긴 하지만 물속성 메인 딜러 한명은 있어야 하기에 이 닻 레이첼 혹은 뒤에 나올 물의 영수 해리나 분노의 그림자 스노우드 중 하나는 꼭 키워야 합니다.

혹한의 폭군 스파이크.

거대 보스 '타락한 화룡전'에 제압기 용도로 사용되는 거 외엔 3인방 중 가장 낮은 평가를 받습니다. 유일한 장점은 카드 조합에서 제작이 가능해 고각성을 노리고 추후 상향 업데이트를 기대해 보는 것입니다.

물의 영수 해리.

게임 출시 초기부터 0티어로 분류돼 관심을 받은 영웅입니다. 딜과 힐이 동시에 되는 최고의 장점으로 스토리 등 많은 콘텐츠에서 사용됐는데요. 다만 이제 많은 유저들이 콘텐츠를 모두 클리어한 상태에서 그 위치가 애매해지고 있긴 합니다.

닻 레이첼에 비해 대미지는 많이 떨어지지만 유지력이 좋아 3:3 영웅전에 가끔 쓰이고 보스전에서 안정적인 전투를 가능하게 하는 등 어디서든 제값을 하는 영웅으로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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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3성 영웅입니다. 빙염의 수호자 스파이크.

싱글 영웅 보스 레이첼전에 제압기로 쓰거나 거대 보스 '타락한 화룡전'에 침묵 해제 용도로 데리고 가는 거 외엔 다른 용도는 없는 영웅입니다.

신극 에이스.

3각성 후 장착만 해 놓으면 물속성 대미지 총 8%가 증가합니다. 그 외엔 대미지도 약하고 별다른 스킬이 없어 변신 후 사용은 하지 않습니다.

분노의 그림자 스노우드.

물속성 영웅을 통틀어 가장 강력한 대미지를 자랑합니다. 특히 동상이 걸리는 상대에겐 더 높은 딜량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태생 3성이라 고각성이 쉬워 여유가 된다면 물속성 메인 딜러로 키워볼 만 합니다.

용제 후계자 아리아.

멀티 영웅 보스 레이첼전과 싱글, 멀티 거대 보스 타락한 화룡전에서 제압기로 사용됩니다. 3각성 후 장착하면 물속성 대미지 총 8%가 증가하는 장점이 있고 태생 버퍼라 대미지는 강하지 않지만 에이스와는 다르게 물속성 피해 증가와 힐 등 스킬 구성이 좋아 괜찮은 평가를 받는 영웅입니다.

검은 마법사 라딘.

원거리 공격에 딜량 자체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같은 태생 3성인 스노우드가 워낙 뛰어난 데다 아리아에 비해선 유틸성이 떨어져 키울 만한 이유는 딱히 없습니다.

표독한 저주 나가 여왕.

라딘과 마찬가지로 의외로 딜이 괜찮다는 평이 있으나 스노우드에 비해 크게 장점이 없어 키울 이유는 없습니다.

정리해 보면 1티어에 명예로운 닻 레이첼, 물의 영수 해리, 분노의 그림자 스노우드 2티어에 용제 후계자 아리아 3티어에 혹한의 폭군 스파이크(그래도 4성에 고각성 노릴 수 있어서), 빙염의 수호자 스파이크(제압기), 검은 마법사 라딘, 표독한 저주 나가 여왕 4티어에 신극 에이스를 배치할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엔 바람속성 영웅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제작=곽유민PD)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