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곽유민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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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곽도훈 기자] MMORPG 게임에서 PvP는 빼놓을 수 없는 콘텐츠입니다. 

넷마블이 개발해 인기를 끌고 있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하 세나레)의 PvP 시스템에는 생도 결투와 영웅 결투, 3:3 영웅전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영웅 결투장의 최근 흐름에 대해 살펴볼까요. 우선 많이 쓰이는 영웅부터 살펴보겠습니다.

5위는 불사의 봉황 안시, 흑마법 연구가 멜린, 불멸의 명사수 레이첼, 심연의 군주 크리스, 백화마검 세인

4위는 지옥의 군주 크리스

3위는 불멸의 성녀 카린, 고요한 선율 리나

2위는 빙염의 폭군 스파이크

1위는 단악의 구도자 태오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영웅 결투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조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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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태오 조합입니다. 앞서 영웅 픽률에서도 봤듯이 단악의 구도자 태오를 이용한 조합이 가장 많이 쓰입니다. 태오를 메인으로 하고 빙염의 폭군 스파이크, 지옥의 군주 크리스, 불멸의 명사수 레이첼, 심연의 군주 크리스 등을 기용해 살짝 부족한 태오의 딜을 채워 줍니다. 남은 자리엔 고요한 선율 리나, 불멸의 성녀 카린, 흑마법 연구가 멜린 등 힐러를 넣어 유틸성을 챙겨 줍니다. 만약 태오가 육성이 잘됐고 부족한 데미지는 카린으로 충분하다고 판단된다면 태오, 카린, 리나 조합도 가능합니다.

두 번째, 크리스 조합입니다. 지옥의 군주 크리스가 메인이 됩니다. 크리스가 스킬을 모두 사용했을 시 타이밍을 보고 빙염의 폭군 스파이크로 교체해 3번 스킬을 사용해 줍니다. 스파이크 대신 바람의 여제 아일린을 넣어 기절을 활용할 수도 있고, 불멸의 명사수 레이첼이나 심연의 군주 크리스를 기용해 부족한 데미지를 채워 줄 수도 있습니다. 남은 한 자리엔 불멸의 성녀 카린이나 고요한 선율 리나를 넣어 줍니다. 크리스에 카린, 리나를 모두 채용해 유지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세 번째, 안시 조합입니다. CC기(군중제어기)로 무장돼 있는 불사의 봉황 안시를 이용해 상대를 넘어뜨린 후 같은 불속성인 빙염의 폭군 스파이크 3번 스킬을 이용해 공격합니다. 한 턴에 상대가 죽지 않은 경우 고요한 선율 리나나 불멸의 성녀 카린으로 상대 공격을 받아 냅니다. 스파이크 외엔 단악의 구도자 태오, 지옥의 군주 크리스, 불멸의 명사수 레이첼, 수호신 제이브, 심연의 군주 크리스 등이 쓰입니다.

네 번째, 스파이크 조합과 레이첼 조합입니다. 불멸의 성녀 카린, 고요한 선율 리나에 빙염의 폭군 스파이크나 불멸의 명사수 레이첼을 넣는 방식입니다. 스파이크를 사용할 시 3번 스킬로 딜을 넣은 후 카린으로 교체해 상대에게 2번 스킬, 특수기 등과 평타로 게임을 풀어 가고, 상대의 위협적인 스킬은 리나로 받아 냅니다. 레이첼을 기용한다면 우월한 사거리로 상대와 거리를 유지하며 꾸준하게 데미지를 넣고, 카린과 리나로 유틸성을 챙겨 줍니다.

다섯 번째, 세인 조합입니다. 백화마검 세인의 빠른 기절로 상대를 제압한 후 같은 암흑속성인 크리스로 스킬을 쏟아냅니다. 남은 자리엔 같은 암흑 속성인 흑마법 연구가 멜린이나 단악의 구도자 태오를 넣거나, 불멸의 성녀 카린이나 고요한 선율 리나를 기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3:3 영웅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영상제작=곽유민PD)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