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주식] 한국투자증권 "이마트 적자전환..온라인·마트 실적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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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주식] 한국투자증권 "이마트 적자전환..온라인·마트 실적 부진"
김명주 연구원 "목표주가 11% 하향 조정"
  • 곽경호 기자
  • 승인 2022.08.12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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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주식]은 일상에 바쁜 직장인, 주린이들을 위해 주요 증권사 종목 리포트를 핵심만 추려 기사로 제공하는 코너입니다.

[이포커스 곽경호 기자] '잠깐주식' 오늘 살펴볼 종목은 이마트 (139480)입니다. 이마트는 지난 11일 공시한 2분기 실적에서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초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망스러운 성적표였는데요. 

한국투자증권 김명주 연구원은 오늘(12일) 이마트의 목표주가를 기존 17만5000원에서 15만5000으로 11%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마트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1.9% 상승한 7조 1473억원이었으나 영업이익은 -123억원으로 적자전환 했는데요. 온라인 플랫폼과 마트의 영업적자가 컸기 때문입니다. 

CG/김수정 기자
CG/김수정 기자

다만 하반기부터 이마트는 손익 개선과 온오프라인 효율화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중소형 PP센터를 통합하고 유료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타겟 마케팅을 펼칠 예정입니다.

김명주 연구원은 "이마트 온라인 부문의 성장률은 상반기 대비 둔화될 것"이라면서도 "온라인 부문의 효율화에 따른 적자 축소는 이마트 주가 회복에 긍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미 알려진 부진보다는 온라인 체질 개선과 오프라인 매장 효율화에 주목하며 이마트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전했습니다.

곽경호 기자 kkh@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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