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마지막 순위 싸움··서머 9주차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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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마지막 순위 싸움··서머 9주차 '관전 포인트'
제우스'-'룰러'-'프린스'의 POG 쟁탈전도 관심
  • 곽유민 기자
  • 승인 2022.08.10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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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곽유민 기자]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정규 리그가 마지막 주차만 남겨 둔 상황에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팀들의 순위 싸움이 흥미롭게 진행될 전망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는
오는 10일(수)부터 14일(일)까지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2 LCK 서머 9주차에서
3위부터 6위까지 순위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라고 9일 밝혔습니다.

이포커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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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DRX 맞대결, 순위 결정할 듯

젠지와 T1, 리브 샌드박스, 담원 기아, kt 롤스터, DRX 등 플레이오프 참가팀은 결정됐지만 아직 순위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15승 1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젠지는 남은 두 경기 가운데 1승만 거두면 정규 리그 1위를 확정 짓습니다.

리브 샌드박스는 두 경기 가운데 1승만 거둔다면 3위를 확정 짓습니다.

9승 7패로 승패가 같은 담원 기아와 KT, DRX의 경우에는 11일(목) 열리는 DRX와 KT의 맞대결 결과가 순위에 결정적인 역할을 미칠 전망입니다.

이날 경기에서 KT가 승리할 경우 DRX보다 높은 순위로 정규 리그를 마칠 수 있지만 DRX가 이긴다면 마지막 경기 결과까지 확인해야만 최종 순위가 정해집니다.

담원기아는 11일(목) 광동 프릭스, 13일(토) T1과 4위를 지키기 위한 경기를 치릅니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 대진표는 정규 리그 3위가 6위와, 4위가 5위와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짜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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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룰러'-'프린스'의 POG 쟁탈전도 관심

플레이어 오브 더 게임(POG) 1위 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삼파전도 마지막 주차를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8주차를 마친 상황에서 리브 샌드박스 '프린스' 이채환과 젠지 '룰러' 박재혁, T1 '제우스' 최우제가 1100포인트를 획득,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들을 바짝 추격하고 있는 900포인트 KT '에이밍' 김하람과 800포인트인 젠지 '피넛' 한왕호, DRX '제카' 김건우도 막판 뒤집기를 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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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자들의 본방 사수 '4인 4색'

국내 중계진인 '빛돌' 하광석 해설 위원은 11일 열리는 DRX와 KT의 경기를 추천하면서 "봄과는 다른 여름을 꿈꾸는 두 팀의 대결은 원거리 딜러인 '에이밍' 김하람과 '데프트' 김혁규의 손에 결과가 달렸다"고 말했습니다.

'고릴라' 강범현 해설 위원은 13일 열리는 T1과 담원 기아의 대결을 뽑으면서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직행을 확정 지은 T1은 경기력이 조금은 아쉬운 상황이고 담원 기아는 팀워크가 살아나고 있어 재미있는 양상이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글로벌 중계진인 '울프' 울프 슈뢰더는 젠지와 KT의 경기를 추천하면서 "플레이오프까지 KT가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서 "두 팀의 대결이 미리 보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가 될 수도 있다"고 두 수 앞을 내다봤습니다.

리브 샌드박스와 T1의 10일 대결을 꼽은 '크로니클러' 모리츠 뮈센은 "2위와 3위의 싸움이기도 하고 플레이오프 직전에 강력함을 과시하는 팀은 누가 될지 궁금하다"고 전했습니다. (영상제작=곽유민 기자)

곽유민 기자 ymkwak@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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