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공급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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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공급 나섰다
자체 브랜드 '유한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 약국 판매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2.08.10 1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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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곽도훈 기자] 코로나19 재유행 확산세가 꺽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하루 신규 확진수가 10만명 선을 오르내리고 있는데요. 이럴때 일수록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자가진단키트의 원할한 공급이 절실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유한양행이 체외진단 전문기업 오상헬스케어와 손잡고 약국에서 유한 자체 브랜드 ‘유한 코로나19 항원자가검사키트’의 판매를 10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유한양행이 공급할 자가검사키트는 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으로 비강에서 채취한 검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존재 유무를 진단해 감염여부를 15분 내에 판단할 수 있는데요. 국내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임상을 통해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올해 2월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으며 유럽에서 진행한 전향적 임상에서도 민감도 96.67%, 특이도 100%라는 높은 평가결과를 받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받는 유럽 공식적합성 인증(CE COC)을 획득했는데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오미크론 하위 변이(BA 5, BA 2.75 등)에 대해서도 변함없이 높은 성능을 보이는 제품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제작=김수정 기자)

[CG/곽유민 PD]
[CG/곽유민 PD]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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