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2 15:30 (금)
꺽이지않는 코로나 재 확산··열·기침 외 이 증상 나타나면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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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이지않는 코로나 재 확산··열·기침 외 이 증상 나타나면 '의심'
6일 신규 확진자 11만666명..닷새 째 10만명 넘어
  • 고정현 기자
  • 승인 2022.08.06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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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곽유민 기자
CG/곽유민 기자

[이포커스 고정현 기자] 코로나19 재유행 확산세가 꺽이지 않고 있습니다. 

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만66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닷새째 10만명대를 넘어 11만명대까지 늘어난 것인데요. 누적 확진자는 2038만3621명입니다.

이날 확진자수는 지난 주(8만1981명)와 비교하면 35%, 2주전(6만8532명)보다 62% 늘었는데요. 토요일 기준으로는 지난 4월9일(18만5532명) 이후 17주 만에 가장 많습니다.

코로나가 다시 심해지는 요즘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코로나 감염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가장 명확한 증상은 열, 기침, 호흡곤란 등 입니다. 하지만 이 외에 나타나는 3가지 증상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후각 상실. 무증상 환자들이 의심할 만한 공통된 특징이 바로 후각 상실입니다. 갑자기 후각이 전보다 둔해졌다면 자가 격리를 통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계속 체크해야 합니다. 한국 확진자의 30%가 이 같은 증상을 경험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영상으로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두 번째, 메스꺼움. 구토, 설사. 이 같은 증상을 보이는 이유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확진자들 중 10%에 가까운 인원이 이 증상 중 하나가 나타난다는  점에서 가볍게 넘어갈 수 없는 증상입니다.

세 번째, 피로감. 피로를 느끼는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아무 이상 없던 자신의 몸이 바이러스와 싸우는데 평소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 더 많은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위와 같은 증상들이 느껴진다고 겁을 먹지 말고 집에서 머물며 증상이 좋아지는지 보고 만약 일주일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병원을 내원하시는 걸 권유합니다. (영상제작=고정현 기자)

고정현 기자 kogo@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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