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젠코리아 '써로켈 서방정 50mg 등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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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고정현 기자] 국내 조현병 치료약 상당수에서 불순물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처가 회수·폐기 명령을 내렸습니다.

식약처는 어제(2일) 알보젠코리아의 쎄로켈서방정 50mg 제품에서 N-니트로소아릴피페라진(NNAP) 불순물이 검출돼 자진 회수 조치했습니다.

식약처는 지난달 29일에는 환인제약의 쿠에타핀정 300mg과 쿠에타핀정 12.5mg 등에 대해서도 NNAP 불순물 검출 사유로 회수·폐기 조치했습니다.

CG/곽유민 기자
CG/곽유민 기자

또 삼성제약의 ‘삼성쿠에티아핀정25mg’에서도 NNAP 불순물이 검출돼 생산을 일시 중단하고 자진 회수에 나섰습니다.

쿠에티아핀 제제는 정신분열병과 양극성장애의 적응증을 갖고 있는 성분인데요. 

식약처는 사전예방적 조치로 회수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제작=김수정 기자)

고정현 기자 kogo@e-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