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7 01:03 (일)
[LCK] 한치 앞 안보이는 플레이오프··이번주 결과로 향방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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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한치 앞 안보이는 플레이오프··이번주 결과로 향방 결정
담원-리브-KT-DRX-광동, 6승~9승으로 격차 좁아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2.08.02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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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곽도훈 기자] 2022 LCK 서머 7주차 젠지가 T1을 꺾으며 1위에 다가간 가운데 8주차 플레이오프(PO)의 향방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먼저 진출을 확정 지은 건 젠지와 T1입니다. 젠지는 남은 경기에서 1패를 하더라도 1위가 가능하고, T1도 PO 2라운드 직행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지난 2021 서머 이후 1년 만에 PO 진출을 노리는 리브 샌드박스(4위)는 플옵 경쟁 중인 담원 기아(3위)와 KT 롤스터(5위)를 연이어 만납니다.

리브 샌박은 젠지, T1 등 강팀과 대결해도 체급이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DRX를 잡는 등 상승세에 있습니다.

그러나 LCK에서 담원 기아에 10연패를 기록 중인데 리브 샌박 입장에서는 우승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입니다.

현재 담원 기아와는 승패가 같지만 세트 득실에서 뒤처지고 있습니다. 만약 리브 샌드박스가 담원과 KT에 진다면 순위가 바뀔 수 있습니다.

DRX는 7주차 젠지와 리브 샌드박스에 모두 패했습니다. 현재 7승7패, 6위에 랭크돼 있는데 7위인 광동 프릭스가 7주차 2연승을 달리며 바짝 추격해와 위험한 상태입니다.

CG/곽유민 기자
CG/곽유민 기자

그나마 DRX는 8주차 농심 레드포스를 만나는 반면 광동 프릭스는 젠지와의 경기가 예약돼 있어 DRX가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합니다. 특히 일요일에는 양팀이 만나기 때문에 플레이오프 향방이 결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양팀의 상대 전적은 DRX가 6승 2패로 앞서 있습니다.

LCK 리그 해설 위원들은 3일 열리는 리브 샌드박스와 담원 기아의 매치업을 주목할 만한 경기로 꼽았습니다.

'래피드스타' 정민성 해설은 "3위 자리를 지켜야 하는 담원과 3위를 노리는 리브 샌드박스의 경기는 관심이 간다"라고 말했습니다.

'클라우드템플러' 이현우 해설은 토요일 한화생명e스포츠와 프레딧 브리온의 대결을 추천했습니다. 이현우는 “플레이오프가 좌절된 두 팀이지만 그들의 시즌은 아직 남아 있기에 무조건 잡아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제작=곽도훈 기자)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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