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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2분기 영업이익 377억원··전년 比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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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2분기 영업이익 377억원··전년 比 38.9%↑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2.08.02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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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이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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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곽도훈 기자] SK네트웍스가 렌탈 자회사를 비롯한 사업 전반의 활발한 경영활동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2분기 성적표를 받았다. 

SK네트웍스는 2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 1437억원, 영업이익 37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철강 사업 중단 및 신규폰 출시 대기 영향 등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8.9% 증가한 실적이다. 

모빌리티∙홈케어 분야에서 신규 사업 런칭 및 제휴 서비스 확대를 통해 견조한 실적을 창출한 것과 더불어, 코로나19 영향 완화로 호텔 사업의 손실 폭이 크게 축소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하반기 SK네트웍스는 국내외 경제 및 사회적인 환경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보유 사업 및 자회사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 유망영역 투자 및 사업 연계를 위한 행보도 더욱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상반기 렌탈 자회사 중심의 탄탄한 성과를 창출한 동시에 전기차 충전, 친환경 소재, 블록체인 등 미래 유망 영역에 대한 전략적인 투자를 집행해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며 “지속적인 신규 투자 및 사업 접목을 통해 ‘사업형 투자회사’로 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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