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2 13:17 (금)
[잠깐!주식] 메리츠증권 "만도, 예견된 2분기 실적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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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주식] 메리츠증권 "만도, 예견된 2분기 실적부진"
김준성 연구원 "적정주가 7만5000원으로 상향"
  • 곽경호 기자
  • 승인 2022.08.01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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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주식]은 일상에 바쁜 직장인, 주린이들을 위해 주요 증권사 종목 리포트를 핵심만 추려 숏폼 영상과 기사로 제공하는 코너입니다.

[이포커스 곽경호 기자] '잠깐주식' 오늘은 자동차 부품기업 만도(204320)입니다. 만도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5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5% 하회했는데요.

메리츠증권 김준성 연구원은 오늘(1일) 만도의 적정주가를 7만5000원으로 상향 제시했습니다. 실적 부진속에 적정주가를 상향한 이유는 왜 일까요.

동사의 2분기 매출은 1.68조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이 부진한 이유는 원자재 가격 및 물류 비용 상승 부담이 이어진 가운데 중국 락다운에 따른 가동률 하락과 고정비 부담 증가로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해서입니다.

CG/곽유민기자
CG/곽유민기자

눈 여겨 볼 대목은 22년 처음으로 만도의 매출이 7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라는 점입니다. 만도는 북미 전기차(BEV) 업체 전 모델에 제동·조향·현가장치를 납품 중인데요.

북미 BEV 업체의 판매량은 2022년 145만대, 2023년 250만대로 50% 이상 성장이 예상됩니다. 이에 만도의 매출은 각각 1.0조원과 1.7조원을 상회할 전망입니다.

김준성 연구원은 "십 년 만에 열리는 구조적 성장기의 시작"이라고 전했습니다. (영상제작=김수정 기자)

곽경호 기자 kkh@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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