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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직무 긍정율 28%··취임 80일만에 3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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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직무 긍정율 28%··취임 80일만에 30%선 붕괴
  • 이재윤 기자
  • 승인 2022.07.2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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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이재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율이 취임후 처음으로 20%선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6~28일 조사해 이날 발표한 조사(전국 성인 1000명,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전주보다 4%포인트 하락한 28%로 조사됐다.

반면 직무수행을 잘 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전주보다 2%포인트 오른 62%였다.

윤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추이/한국갤럽
윤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추이/한국갤럽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률이 취임 80일 만에 30% 밑으로 떨어지면서 국정동력에 타격이 불가피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조사에서 부정 평가 이유로는 인사 문제 (21%)가 가장 높았고 경험·자질 부족/무능(8%), 경제·민생을 살리지 않음(8%), 독단적·일방적(8%)이란 이유를 든 답변이 뒤를 이었다. 최근 논란이 된 경찰국 신설(4%)과 ‘내부총질’ 문자 파동으로 인한 여당 내 갈등(3%)이 부정 평가 이유에 새로 추가됐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재윤 기자 yoon@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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