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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서머리그 6주차 총 정리··젠지·T1 '6강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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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서머리그 6주차 총 정리··젠지·T1 '6강 진출' 확정
  • 이포커스
  • 승인 2022.07.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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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곽유민기자
CG/곽유민기자

[이포커스 이포커스 ] 2022 LCK 서머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6개 팀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지난 24일(일)까지 진행된 LCK 서머 6주차 주요 경기들을 총 정리해보겠습니다. 현재 진출이 확정된 팀은 양강 구도를 형성 중인 젠지와 T1입니다.

◆연승 달린 젠지-T1, PO 확정
6주차에서 젠지는 리브 샌드박스와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로 모두 2대0으로 승리하면서 5연승을 이어갔고 T1은 광동 프릭스와 프레딧 브리온을 만나 두 경기 모두 풀 세트 접전 끝에 7연승을 거뒀습니다.

거기다 24일 리브 샌드박스가 광동 프릭스를 2대0으로 꺾으면서 두 팀은 남은 경기에서 모두 패하더라도 승수에서 광동 프릭스보다 앞서게 됐고 진출이 확정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여름에 강한 KT, 4연승 질주

5주차에서 DRX와 광동 프릭스를 꺾으면서 이번 서머 들어 첫 연승을 기록한 KT 롤스터는 6주차에서도 하위권인 한화생명e스포츠와 농심 레드포스를 물리치면서 4연승을 이어갔습니다.

현재 7승5패, 세트 득실 +3을 기록한 KT는 DRX를 세트 득실 1점 차이로 따돌리고 단독 5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서머 초반 하위권으로 분류됐던 KT지만 4연승을 내달리며 서부권에 진입했습니다.

◆젠지 '룰러' 박재혁 2,000킬 달성…LCK 통산 세 번째 

젠지의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이 LCK 통산 세 번째로 2000킬을 달성했습니다.

박재혁은 지난 22일(수) 리브 샌드박스전에서 1세트 3킬, 2세트 징크스로 무려 15킬을 추가하면서 2004킬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2016년 삼성 갤럭시에 입단하면서 활동을 시작한 룰러는 한 팀에서 7년 만에 2000킬을 넘어섰습니다.

지금까지 2,000킬을 넘어선 선수는 '페이커' 이상혁과 '데프트' 김혁규 뿐입니다. 같은팀 정글러 '피넛' 한왕호도 대기록을 세웠는데요. LCK 사상 7번째로 500세트 출장 기록을 세웠습니다. (영상제작=곽도훈 기자)

이포커스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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