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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갈증 해소에 물을 너무 많이 마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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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갈증 해소에 물을 너무 많이 마신다면?
  • 고정현 기자
  • 승인 2022.07.25 2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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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곽유민기자
CG/곽유민기자

[이포커스 고정현 기자] 습하고 무더운 여름 시원한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데요. 성인 평균 하루 물 권장 섭취량이 1.5~2L 정도입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많은 물을 마시면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는데요. 그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물중독

너무 자주,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면 물중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나트륨이 적정량 이하로 떨어져, 어지럼증, 구토, 무력감 그리고 뇌압이 상승해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두 번째, 붓기

과한 물 섭취로 인해 소변 배출이 잦아져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하면 손, 발, 입술의 변색 혹은 붓기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즉시 물 섭취량을 줄여보시고, 변화가 없으면 병원에 방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세 번째, 위장의 부담

우리가 마시는 맹물은 위액, 소화액이 분비가돼 체액과 비슷한 농도로 적절하게 변화시켜야 흡수가 가능합니다.

물도 소화가 필요해 많은 물을 마시게 되면 위장의 부담을 주게 됩니다. (영상제작=고정현 기자) 

고정현 기자 kogo@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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