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7 01:03 (일)
'BTS 팔 비틀고 꺾고' 정치인들 무개념 기념촬영 논란
상태바
'BTS 팔 비틀고 꺾고' 정치인들 무개념 기념촬영 논란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2.07.21 11: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상으로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이포커스 김수정 기자]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일부 정치인들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에 대한 무개념 행동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부산시와 2030부산엑스포 유치위원회는 19일 서울 용산 하이브 사옥에서 방탄소년단의 2030부산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는데요. 위촉식 장면은 유튜브에도 공개됐습니다.

이날 위촉식에는 방탄소년단과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한덕수 국무총리,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지원 하이브 대표, 장성민 대통령실 정책조정기획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CG/곽유민 기자
CG/곽유민 기자

그런데 위촉패 전달 뒤 기념 촬영을 하는 과정에서 한 총리는 리더 알엠(RM)과 진, 슈가에게 악수하는 듯하다가 무리하게 손을 잡아 끌어올려 어색한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특히 장성민 대통령실 정책조정기획관은 전체 기념 촬영까지 끝난 뒤 혼자 뷔에게 다가가 손을 번쩍 들고 개별적으로 자세를 취하는 듯한 모습도 포착됐는데요. 뷔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발까지 동동 구르며 당황한 듯 보였지만 장 기획관은 아랑곳 하지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과 아미들은 해당 영상이 올라온 유튜브에 댓글로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