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커스 고정현 기자]  일진머티리얼즈가 삼성SDI와 8조원대 이차전지 소재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24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일진머티리얼즈는 전날보다 8.14% 뛴 7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는데요. 장 초반 한때 13.00%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일진머티리얼즈는 이날 삼성SDI와 2차전지용 일렉포일 장기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는데요. 계약 금액은 총 8조5,262억원 규모로 계약 기간은 2030년 말까지입니다.

일렉포일은 대형 이차전지의 음극 집전체에 들어가는 배터리 필수 소재 중 하나인데요.

일진머티리얼즈는 "삼성SDI가 필요로 하는 연간 이차전지용 일렉포일 전체 물량의 60%를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CG/최서준 디자이너
CG/최서준 디자이너

 

 

고정현 기자 kogo@e-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