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7 17:32 (월)
증시 급락에 비트코인 1만9천달러 '붕괴'··시장 공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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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급락에 비트코인 1만9천달러 '붕괴'··시장 공포 확산
코스피 2,400선 추락..비트코인 1만8600달러 기록
물가상승+통화긴축 영향.."하락 기조 이어질 듯"
  • 곽경호 기자
  • 승인 2022.06.19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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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곽경호 기자] 최근 국내 주가지수가 급락세를 보이며 증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여기다 또 다른 투자처인 가상자산 가격도 바닥 없는 추락을 보이고 있는데요. 물가상승과 통화긴축 등의 영향으로 당분간 가상자산 하락세는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19일 증권시장 및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국내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한때 2396.47을 기록했는데요. 장중 2400 붕괴는 지난 2020년 11월 5일(2370.85) 이후 1년 7개월 만입니다. 이날 코스닥 지수도 800선이 무너지며 장 마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이 18일 1만9,000 달러 선도 붕괴됐습니다. 12일 연속 하락장을 이어간 것인데요.

심리적 저지선인 2,000달러 선이 무너지며 투자자들의 공포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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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미국 동부 시간 기준 18일 오후 2시 현재 24시간 전과 비교해 9.3% 추락한 1만8,642.86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여타 가상화폐도 사정은 비슷한데요.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1,000 달러 선이 무너지며 2021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카르다노, 솔라나, 도지코인 등 알트코인도 24시간 전과 비교해 8∼12% 폭락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통화 긴축 등의 영향으로 가상화폐 업계의 스트레스가 심화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영상제작=김수정 기자)

CG/최서준 디자이너
CG/최서준 디자이너

 

곽경호 기자 kkh@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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