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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er] SK텔레콤, 최상위 DPS 주목··B2B 고성장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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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er] SK텔레콤, 최상위 DPS 주목··B2B 고성장도 기대
KB증권 김준섭 연구원 "목표주가 7만5,000원"
  • 곽경호 기자
  • 승인 2022.06.17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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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곽경호 기자] 주요 종목을 분석하는 '스토커' 오늘은 SK텔레콤 (017670)입니다. SK텔레콤의 52주 최고가는 6만3,100원, 최저가는 4만8,741원 이며 현주가(16일 종가 기준) 5만900원입니다.

KB증권 김준섭 연구원은 오늘(17일) SK텔레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유지했습니다.

김 연구원이 제시한 SK텔레콤의 투자포인트는 세가지인데요. 첫째, 강화된 배당 정책. 둘째, 무선 업종 마케팅 경쟁 완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셋째, B2B 사업의 고성장 기대입니다. 

이중에서 가장 눈에 띠는 것은 DPS, 즉 배당수익률인데요. SK텔레콤의 2022년 기준 예상 DPS를 3,500원으로 가정시 현 시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6.9%인데요. DPS 4,000원 가정시 배당수익률은 7.8%에 이릅니다.

주가하락에 따른 배당수익률 상승이 예상되지만 6.9%의 배당 수익률은 상징적이라는 평가인데요. 2021년 국내 상장사 중 6.9%이상의 배당수익률을 보인 기업은 10개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한편 5G 서비스 개시 초반 과도하게 지출했던 보조금이 회계상 비용에 더 이상 반영되지 않는 구간에 들어섰는데요. 타사 대비 수익성 개선세가 뚜렷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통신업종은 외국인이 보유할 수 있는 지분율 한도가 50%인 가운데 SK텔레콤의 외국인 지분율이 높다는 점은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KB증권 김준섭 연구원은 "배당수익률이 7%에 가까워지면서 글로벌 통신사들대비 가장 배당수익률이 높은 수준에 왔다는 점, 외국인 지분율이 5월 20일 이후 하락해 47.8%까지 감소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외국인 수급 부담은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제작=김수정 기자)

CG/최서준 디자이너
CG/최서준 디자이너

 

곽경호 기자 kkh@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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