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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2022] T1 '구마유시' 이민형 "홈 어드밴티지VS숙소 어드밴티지? 우리가 더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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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2022] T1 '구마유시' 이민형 "홈 어드밴티지VS숙소 어드밴티지? 우리가 더 유리"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2.05.28 2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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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2022 인터뷰
MSI 2022 인터뷰

[부산 벡스코/이포커스 곽도훈 기자] "홈 관중들이 함께하는 우리가 훨씬 유리하다"

28일 열린 MSI 2022 4강전 승리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구마유시' 이민형은 홈 어드밴티지와 숙소 어드밴티지 중 어느 것이 유리하냐는 <이포커스>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현재 MSI 2022 대회는 대한민국 부산 해운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LCK 대표인 T1은 고국인 한국에서 경기를 치르기에 시차나 이동 거리, 심리적 안정감 등으로 유리한 환경에 있는 것이 사실이다.

반면 RNG는 중국 리그 대표이지만 이번 MSI 현장에는 오지 않았다. 최근 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중국 정부가 '상하이 봉쇄'를 실시하면서 한국에 들어올 수 없었던 것이다.

이로 인해 RNG는 자국 내 평소 생활하던 숙소에서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심판진도 진입이 어려워 선수들 뒤에 RNG 관계자 외에는 아무도 없다는 것도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요소다. 어떻게 보면 RNG가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구마유시' 이민형은 오히려 T1이 더 유리하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T1 곁에는 관중이 함께하고 있어서다.

'구마유시'는 "수많은 관중의 함성과 응원 소리를 못 듣는 것은 오히려 페널티라고 생각한다"며 팬들을 향한 감사와 애정을 드러냈다.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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