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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가무시' 사망자 올 첫 발생··유일한 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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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가무시' 사망자 올 첫 발생··유일한 예방법은?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2.05.17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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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김수정 기자] 올해 처음으로 강원도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야외활동 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 1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강원도 동해시에 거주하는 여성 A씨(69)는 최근 집 앞 밭에서 농작업을 한 뒤 인후통, 의식 저하, 어눌한 말투 등의 증세가 나타나 지난 9일 응급실을 찾아 입원 치료를 받던 중 16일 증상 악화로 사망했습니다.

SFTS는 SFTS 바이러스를 가진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치사율이 18.4%에 달해 철저한 예방이 필요한데요.

치명률은 높은데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SFTS는 주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증상은 열이 나거나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을 보이며, 백혈구 등이 감소하는 증상 등을 보이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야외활동 2주 이내에 고열(38~40℃),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한 “SFTS에 대한 최선의 예방책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긴 소매, 바지 등을 갖춰 입고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제작=김수정 기자)

CG/김수정기자
CG/김수정기자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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