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7 14:11 (화)
'40대들' 나는솔로 시즌7, 놀라운 반전··총정리+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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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들' 나는솔로 시즌7, 놀라운 반전··총정리+비하인드
  • 곽유민 PD
  • 승인 2022.05.15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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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곽유민 PD] 나날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SBS 플러스의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가 지난 11일 7기 방송을 마무리했는데요. 이날 방송의 마지막 선택 장면에서는 예상을 깨고 단 한커플도 탄생하지 않았습니다.

결혼 적령기를 넘긴 40대 솔로 특집이라 많은 이들이 결혼 커플 탄생을 기대했을텐데요.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이번 솔로나라 7기의 엇갈린 화살표를 저와 함께 정리해 보시죠. 

이번 7기에는 남성 7명, 여성 5명이 참가했는데요.

우선 남성은 부산에서 학원을 운영하는 영호, 천안에서 학원을 운영하는 영수, IT기업 팀 경수, 편집디자이너 영식, 국제기구에 근무하는 광수, 사회복지사 상철, 환경공무관 영철 등입니다.

여성은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는 옥순, 대치동 학원 국어 강사 순자, 변호사 영숙, 성우 정숙, 패션기업에 근무하는 영자입니다.

남성 7명, 여성 5명으로 양쪽 모두 선택의 폭이 상대적으로 좁았다는 평가인데요.

우선 여성은 옥순 1명에게 남성 출연자들의 관심이 집중됐고 반대로 여성 출연자들의 관심이 쏠린 남성 출연자는 없었습니. 그나마 경수는 정자에게, 영식은 영숙에게 마지막 순간까지 구애의 끈을 놓지않았습니다.

시즌이 끝나갈 무렵 순자가 영호에 대한 이성적 호감도가 급상승하면서 변수가 생겼는데요. 안타깝게도 영호는 막판 옥순과 데이트 이후 최종 선택은 옥순에게로 향했고 잔뜩 기대됐던 영호·순자 커플은 탄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반전이 일어나죠. 촬영 이후 영호와 순자가 번외 커플로 발전한 것인데요. 여기서 또 경수와 정숙 커플입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경수 정숙 사귄다잇!'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경수와 정숙은 유튜브 라이브에 나와 "사귄 지 90일 정도 됐다"며 "치열하게 연애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영상제작=곽유민PD)

CG/곽유민PD
CG/곽유민PD

 

곽유민 PD ymkwak@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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