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7 11:26 (화)
엔씨소프트, 1분기 매출 7903억원··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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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1분기 매출 7903억원··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영업이익 2442억 원, 당기 순이익 1683억 원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2.05.13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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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곽도훈 기자] 엔씨소프트가 올 1분기 역대 최데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엔씨소프트는 13일 올 1분기 실적 결산(이하 연결기준) 결과 매출 7903억 원, 영업이익 2442억 원, 당기순이익 1683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4%,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분기 대비 123%, 38%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30%, 110% 늘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5034억 원, 아시아 2107억 원, 북미·유럽 374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388억 원이다. 해외 및 로열티는 전체 매출의 36%를 차지한다. 전년 동기 대비 200% 증가했다.

모바일 게임은 전분기 대비 6%, 전년 동기 대비 97% 상승한 640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리니지W는 3732억 원, 리니지M 1159억 원, 리니지2M 1274억 원, 블레이드 & 소울 2는 242억 원이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 262억 원, 리니지2 235억 원, 아이온 161억 원, 블레이드 & 소울 70억 원, 길드워2 203억 원이다.

리니지W는 2021년 11월 출시 이후 약 5개월 간 7,308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리니지M과 리니지2M은 각각 전분기 대비 31%, 2% 증가했다.

엔씨(NC)는 올해 하반기 중 ▲PC/콘솔 신작 TL(Throne and Liberty)의 글로벌 출시 ▲리니지W의 북미/유럽 등 서구권 출시 ▲블레이드 & 소울 2의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지역 출시를 준비 중이다. TL은 오는 여름 쇼케이스를 열고 상세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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