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7 11:26 (화)
갯벌 밀물에 숨진 70대, 김병만 어머니로 밝혀져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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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밀물에 숨진 70대, 김병만 어머니로 밝혀져 '안타까움'
  • 곽유민 PD
  • 승인 2022.05.04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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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곽유민 PD] 전북 부안의 한 갯벌에서 조개를 잡다 고립돼 숨진 70대 여성이 개그맨 김병만의 어머니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어제 부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해경은 지난 3일 오전 11시 49분쯤 전북 부안군 변산면 하섬 인근 갯벌에 있는 사람들이 위험해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했는데요.

출동한 해경은 바위 위에 고립돼 있던 70대 등 2명을 구조했고, 이후 인근 해상에 표류 중이던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A씨는 김병만 씨의 모친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갯벌에서 조개를 채취하다가 물때를 인지하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에 있습니다.

김병만의 소속사 SM C&C는 김병만 모친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장례는 전북 익산시의 한 장례식장에서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병만은 KBS '개그콘서트'의 '달인', SBS '정글의 법칙'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2013년과 2015년에는 SBS 연예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CG/곽유민PD
CG/곽유민PD

 

곽유민 PD ymkwak@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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