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7 13:38 (화)
[잠깐!주식] '주가 반토막' 카카오페이, 반등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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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주식] '주가 반토막' 카카오페이, 반등은 언제쯤?
교보증권 김동우 연구원 "2분기 회복 가능성..목표주가 16만원 유지"
  • 곽경호 기자
  • 승인 2022.05.04 1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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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주식]은 일상에 바쁜 직장인, 주린이들을 위해 주요 증권사 종목 리포트를 핵심만 추려 유튜브·틱톡 영상과 텍스트 기사로 제공하는 코너입니다.

[이포커스 곽경호 기자] 잠깐주식 오늘의 종목은 카카오페이입니다. 최근 금융 IT 종목중 가장 실망스러운 종목이 바로 카카오페이인데요.

현 주가는 10만8000원으로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60% 가까이 폭락한 상태입니다. 원인은 바로 부진한 실적 때문인데요. 동사의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1233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 이익은 -11억원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충격적인 적자 전환의 원인을 살펴볼까요. 우선 1분기 영업 비용은 29.1% 증가한 1244억원을 기록했고 인건비는 연결 기준 임직원 수 증가, 연간 인센티브 지급과 임금 인상 영향으로 30.8% 증가했습니다.

광고 선전비는 카카오 페이증권 MTS 프로모션이 4월 말부터 진행된 영향으로 4.3% 증가한 94억원 수준에 머물렀으나 올 2분기부터 본격적인 집행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2분기도 비용 증가가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이런 가운데 교보증권 김동우 연구원은 오늘 카카오페이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 목표 주가로 16만원을 유지했는데요.

김 연구원은 목표가 설정 이유로 4가지 이유를 꼽았습니다. 

첫째 결제 서비스 부문에서 이커머스 등 전방 시장 둔화에도 외부 가맹점 확장을 통해 견조한 거래액 및 매출 성장 지속되고 있는 점.

둘째 1분기 침체를 보였던 카카오 커머스를 포함한 가맹점들의 결제액 회복이 예상되는 점. 

셋째 금융 서비스의 경우 디지털 손해 보험사를 통한 혁신 보험 상품을 제공하고 증권 부문은 MTS를 기반으로 트래픽과 매출의 동반 성장이 전망되는 점. 

넷째 금융 서비스 내 대출 중개 부문에서도 포트폴리오 확장과 협력 기관 확대를 통해 TPV 반등이 이루어진 상태로 전 부문 점진적인 매출 회복 및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점입니다. (영상제작=곽유민PD)

CG/곽유민PD
CG/곽유민PD

 

곽경호 기자 kkh@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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