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7 13:38 (화)
[1분경제]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구자은 LS그룹 회장을 만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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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경제]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구자은 LS그룹 회장을 만난 이유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2.04.28 1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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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곽도훈 기자] 안녕하세요 도훈 기자예요.

은행장과 대기업 회장이 비밀리에 만난다는 첩보를 듣고 한번 몰래 따라가 봤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제가 꼭 한번 밝혀내 보겠습니다. 기자정신.

여러분 따라와 보니 신한은행 본점이네요. 은행장은 바로 진옥동 은행장이었고, 대기업 회장은 LS그룹 구자은 회장으로 밝혀졌습니다!

왜 만난 거냐구요? ESG 경영문화 확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아니 비밀리에 만났다면서? 죄송합니다. 공식 행사래요.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LS그룹 계열사 탄소배출량 감축과 미래사업 발굴을 위한 금융지원을 해주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업하고 양사 공동마케팅을 진행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왜 이 재미없는 소식을 전하냐구요?

여러분 이런 거에 관심을 가지셔야 한다니까요! 지금 지구가 과도한 발전으로 인한 탄소 배출로 빙하가 녹고 점점 위험해지고 있어요.

금융그룹 중 최초로 탄소 제로를 선포한 신한금융그룹과 친환경 사업을 추진하는 LS그룹을 응원하면 다른 기업들도 따라하겠죠? 그럼 돈도 벌고 또 투자하고 경제도 발전하고 그야말로 선순환이겠죠?

오늘의 결론. 관심 없으면 저한테라도 관심을..(영상제작=곽도훈 기자)

CG/곽유민PD
CG/곽유민PD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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