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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슈] '비난 폭탄' 맞은 tvN 유퀴즈··이번엔 거짓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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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슈] '비난 폭탄' 맞은 tvN 유퀴즈··이번엔 거짓 논란
文대통령 출연 거부하더니 尹당선인은 출연
정치인은 안된다던 tvN..거짓 해명 드러나
  • 홍건희 기자
  • 승인 2022.04.21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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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홍건희 기자] 윤석열 당선인의 유퀴즈 출연 아주 논란이 되고 있죠.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라는데, 정치인, 그 것도 대통령 당선인의 출연, 이거 맞나요?

그래서 tvN이 정권 눈치 보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그런데 문제는 tvN 측이 문재인 대통령측의 출연 요청에는 "정치인 출연은 프로그램 취지에 맞지않다"며 거부한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tvN 측이 문 대통령 출연을 거부하기위해 거짓말을 했다는 거죠.

지난 20일 유퀴즈 尹당선인 출연편 방영 이후 우려됐던 대통령 당선인 미화 논란은 없었으나 비판적 시청평이 들끓고 있습니다. 방영 이전에도 유퀴즈 게시판엔 1만건 가까운 비판 글이 올라왔죠.

탁현민 청와대 비서관은 2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당선인의 유퀴즈 출연은 문제가 없지만, 청와대를 상대로 한 CJ의 거짓말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말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탁 비서관에 따르면 작년 4월과 그 이전에도 대통령과 청와대 이발사, 구두수선사들의 프로그램 출연을 문의했지만 제작진이 CJ 전략지원팀을 통해 ‘프로그램 성격과 맞지 않다’는 요지로 거절했습니다.

탁 비서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CJ가 (출연을) 요청 받은 바 없다고 언론에 거짓말을 한 것은 그 거짓말 자체 보다 더 큰 문제가 있다"고 일갈했습니다. (영상제작=곽유민PD)

CG/곽유민PD
CG/곽유민PD

 

 

 

홍건희 기자 hong@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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