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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곽유민 PD] 거리를 달리는 홍자 택시. 일명 '곰탕택시'로 불리는 가수 홍자의 찐팬 기사님을 이포커스가 만났습니다.
이 택시를 타면 기사님이 "홍자 택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인사부터 건넵니다.
택시 내부는 온통 '미스트롯' 시즌1 출신 가수 홍자의 사진들로 가득한데요. 목적지까지 가는 동안 승객들이 원할 경우 홍자의 히트곡들을 들려드린다고 하네요.
곰탕택시 기사님의 인터뷰,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영상제작=곽유민PD)

곽유민 PD ymkwak@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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