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2’, 올해 완전 정상 개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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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2’, 올해 완전 정상 개최 결정
코로나19 이전의 정상적 운영 환경 회복 판단, 참가 정책 개편
조기 및 일반 접수 방식에서 차기년도(지스타 2023) 현장 접수 방식 신설
‘지스타 2022’에 시범적으로 '슈퍼 얼리버드' 도입, 4월 4일(월) 접수 시작
BTC 확대운영 목적, 제2전시장에 BTC-BTB 하이브리드 존 운영
전시 환경 개선, 부대행사 및 프로그램 확충 등 전시회의 질적 향상과 발전 도모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2.03.31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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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곽도훈 기자] 지스타조직위원회가 ‘지스타 2022’ 개최를 확정했다. 특히 오프라인 전시를 확대 운영하면서 올해를 정상 개최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지난해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으로 중단됐던 ‘지스타 2021’ 행사를 개최했다. 팬데믹 상황 속에 열렸던 행사라 우려 섞인 시선이 많았지만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이에 조직위 측은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대폭 완화되고 있고 전시, 공연 등 문화체육 행사가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는 점 등을 들어서 정상 개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개편된 점은 현장 접수가 추가됐다는 것이다.

접수 시기에 따라 '현장 접수', '조기 접수', '일반 접수' 총 3단계로 진행되며, 신설된 현장 접수를 사전에 홍보하고 시범 적용을 위해 올해 한시적으로 '슈퍼 얼리버드'라는 이름으로 2022년 4월 4일 오후 2시부터 ‘지스타 2022’에 대한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그리고 오프라인의 완전 정상화 운영 계획에 따라 ‘지스타 2022’는 BTC 전시 공간의 확대를 결정했다. ‘지스타 2021’에 시범적으로 BTC관(제1전시장)에 도입됐던 'BTC-BTB 하이브리드 존'을 확대해 제2전시장에 별도 운영된다. 일반 참관객들에게는 더 많은 볼거리와 체험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접수 상황과 신청 규모 등에 따라 세부적인 위치 및 구역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직위는 추가적인 참가 정책 개편을 계획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정상화되는 ‘지스타’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전시 환경 개선, 편의 시설 확충, 부대행사 및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에 대한 개선을 우선 목표로 하며 추가 개편 사항에 관해서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별도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스타 2022’은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 간 개최되며, 올해 시범적으로 시행되는 슈퍼 얼리버드 접수는 4월 4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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