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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카] 기아 K5 하이브리드, 주행중 화재 가능성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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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카] 기아 K5 하이브리드, 주행중 화재 가능성 발견
국토부, 제작결함 8개사 65차종 2만3794대 '리콜'
  • 홍건희 기자
  • 승인 2022.03.31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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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홍건희 기자] 기아자동차의 K5 하이브리드가 엔진 내부 일부 부품 손상으로 주행 중 화재 발생 가능성이 발견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기아 K5를 포함해 르노삼성자동차, 현대자동차, 비엠더블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바이크코리아 등 8개사의 65개 차종 2만3794대에서 제작 결함을 발견하고 31일 리콜 조치를 내렸습니다.

기아의 K5 하이브리드 등 2개 차종 4760대는 엔진 내부의 일부 부품 손상으로 주행 중 시동이 간헐적으로 꺼지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자동차 아반떼 등 8개 차종 2878대는 앞 좌석 안전띠 조절 장치의 일부 부품이 이탈하고 이 때문에 충돌 시 탑승자가 다칠 우려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입차중 비엠더블유코리아 BMW 520d 등 32개 차종 6028대는 엔진 제어장치의 진단 소프트웨어 오류로 엔진 경고등이 점등되고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드러났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해당 차량은 각 제작사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며 "시정 조치 전에 결함 사항을 자비로 수리한 소유자는 제작사에 수리 비용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영상 제작=김수정 기자)

CG/김수정기자
CG/김수정기자

 

홍건희 기자 hong@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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